목포에 사는 어머니가 일년에 서너번씩 마른 오징어를 한죽씩 올려보내는데요..몸통은 다 구어먹고 다리만 남아 몇번은 버리다가 생각해낸게 있죠..아깝잖아요..그래서 다리를 이틀쯤 미지근한 물에 불렸다가 잘게 썰어서 비오는날 부침개에 넣어서 먹었더니..왜그렇게 맛있던지..암튼 그렇게 해먹었는데 물오징어와는 다르게 쫄깃하기도 하고 꽤 맛있더라구요..다 알고 있는걸 올린건 아닌가싶네요....암튼 다른 방법 아시는분은 방법 올려주세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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