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이 상황 누굴 탓 하겠습니까바로 우리자신우리가 만든 상황입니다.들어야할 사람은 듣지도 않는데밤샘 시위하시는 분들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깝습니다..이런 엄청난 재앙을 불러들인건 우리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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